내용
저는 화장품이 겉도는 느낌이 드는 피부였고
건조하고 지친 피부감이 느껴졌을 뿐더러
울긋불긋할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홈케어 펄케어 갈바닉을 내손에 가지게된
순간 이제는 피부과에 가지 않아도 될꺼같아요
이제품이 화장품과 유효성분을 피부속 깊숙이 침투시켜야 한다는거에 초점을 둔 제품이더라구요
피부가 최근에 스트레스 때문에 칙칙해서 화장을 해도
밝지않는 피부였는데 펄케어 갈바닉 제품으로 새롭게
탄생하려고 하니 너무 설레는거 있죠
펄케어 갈바닉 제품은 크게 3가지의 단계가 있었어요
clean 모드 (핫&냉 이온)
nutrition 모드 (핫&냉이온)
boost 모드 (쿨&온이온&냉이온)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사용설명서 꼼꼼하게 읽어보는게 좋을꺼 같아요.
이제 1일1팩은 좀 지양하고 팩과 펄케어 갈바닉 관리를 병행해서 진행할꺼에요. 온가족이 쓸수있어서 더욱 좋은 펄케어 갈바닉 제품이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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