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건조한 피부 고민하는 아내를 위해서 챙긴 펄케어 소닉 갈바닉 마사지기
우선 203g의 가벼운 무게로 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좋습니다.
CLEAN / NUTRITION / BOOST 등 총 3가지 모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버튼 하나로도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레벨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온열, 초음파, 이온 세기 등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용성이 좋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틱한 결과는 없지만, 아내가 이용하면 느낀 점을 정리해보면 속건조가 확실히 많이 줄어서 로션을 발랐을 때 당기는 부분이 줄었고 부드러워졌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전보다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사용을 해도 괜찮겠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으니 여자친구나 아내 선물로 챙기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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